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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적 범주화의 철학적 탐구

김종일(한국과학기술원)

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28 December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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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ítulo:
    고고학적 범주화의 철학적 탐구
  • Autor: 김종일(한국과학기술원)
  • Assuntos: 범주 ; 분류 ; 아리스토텔레스 ; 칸트 ; 비트겐쉬타인 ; 오스틴 ; 푸코 ; 소쉬르 ; 바르트 ; 박?R학 ; 환유적 연쇄 ; 가족유사성 ; 중심성 ; 기본적 수준의 범주 ; 하위범주 ; 무덤 ; 형식분류 ; 스타일 ; 형식 ; 물질문화 ; 한국고고학 Material Culture ; Attribute ; Duns Scotus ; Hodder ; Clarke ; Monteliuschilde ; Thomsen ; Lakoff ; Faucault ; Austin ; Wittgenstein ; Kant ; Aristotle ; Typology ; Categorisation ; Archaeology ; Philosophy ; Anthropology ; Category
  • Descrição: 고고학의 형식분류, 즉 19세기부터 물질문화의 연구에서 확립된 분류체계는 고전주의 이후 새롭게 등장하게 된 박물학의 발전과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적인 개념, 즉 실체란 사물의 연장이라는, 따라서 사물의 형태에 대한 관찰을 통해 사물의 실체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견해의 적용에 의한 린네식의 동식물 분류체계 등장과 깊은 연관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러한 견해는 초기 근대적인 의미의 고고학의 시작이 톰슨에 의해 대표되듯이 박물관의 진열과 전시를 위해 고고학 유물을 정리하려는 필요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사실에 의해서도 뒷받침된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범주의 개념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의 견해를 중심으로 살펴보았고 이를 통해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 개념 중, t실체와 더불어 관계가 중시되었다는 점, 그리고 칸트의 범주는 사물 또는 실체에 내재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순수인식과 관련하여 종합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되었다. 또한 이후 소쉬르와 비트겐쉬타인, 그리고 오스틴으로 대표되는 구조주의와 현대 분석철학자들의 범주에 대한 견해를 살펴보고 범주에 일종의 가족유사성, 범주의 구성요소들간에 특정한 공통점이 없어도 범주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과 그 구성요소들은 범주안에서 일종의 환유적 연쇄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강조 하였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70년대 이후 활발하게 진행된 실험심리학에서의 범주와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고 총 11개의 범주와 관련한 개념을 검토하였다. 또한 이러한 범주의개념을 무덤의 예를 통해 적용해 보았다. 이러한 적용을 통해 새로운 범주의 개념이 하나의 아비투스 또는 구조처럼 작용하면서 권력 (혹은 상징적 권력)의 장이 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새로운 범주의 개념이 고고학 연구에서 나름의 방법론적 또는 인식론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또한 기존의 형식분류가 기존에 존재하는 사물을 분류하는 여러 가지 방식의 하나일 뿐이며 따라서 실제 물질문화의 연구에서 다양한 분류방식이 사용될 수 있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Archaeological typology, which is a kind of classification systems built up in material culture studies since 19C AC, is closely related with the advent of museum and in particular, the concept of Aristotle on substance (that is to say, extenstion of thing), and Linnae's taxonomic system based on Aristotle's concept in which close observation leads to the very substance itself. This view can be supported by the fact that the beginning of archaeology in modern terms, represented by Thomsen, is closely related with the necessity of arranging archaeological material culture for the purpose of exibition and display of them in museum. In this term, I reviewed the concepts of caterogy, suggested by Aristotle and Kant, who are thought to be most important figures. By this, the facts that Aristotle stressed the relation as much as substance in his concept of category and that Kant argue the importance of pure reason and capacity of synthesis for categorisation rather than existing in thing itself. In addition, I reviewed the concept of category suggested by structuralists and analytical philosophers such as Saussure and Wittgenstein, and Austin. By this, the facts, 1. family resemblance, in which the members of a category have not necessarily a common character, and 2. metonymic chain that members of a category can make within the category, are discussed. Concomittantly, based on this philosophical arguments, the results drawn from cognifive phychology on category and categorisation since 70s, are broadly examined and thus a total of 11 concepts on categorisation is reviewed. Afterwords, this concept of categorisation is applied to mortuary practice. Throughtout this sort of application, I argued that a new concept of category and categorisation can play a role as a Habitus or structure and become a field of power struggle (or symbolic power). By this, I attempted to suggest that a new concept of category or categorisation can be an methodological or epistemological alternative in archaeological research. In addition, it is also argued that the exiting typology is only one of the various classification and thus various classification system need to be used in the substantial research on material culture.
  • Editor: NR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 Data de publicação: 28 December 2006
  • Idioma: Inglês;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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